브랜드 로고의 맛
식품 분야의 브랜드 로고들을 살펴보면 그 안에서 맛이 보입니다. 제품에 쓰인 재료의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멀리서 보면 다 비슷해 보이지만, 뜯어보면 사람의 얼굴 생김처럼 각자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그중에서도 맥주 브랜드들의 로고는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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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엔 왜 ‘차’가 없을까, 다방엔 왜 ‘방’이 안보일까?
'당근마켓'하면 당근 모양 심벌이 떠오르고, '직방'하면 방으로된 아이콘형 마크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타다'에는 왜 '차'가 없을까요. 왜 '다방'엔 '방' 모양이 그 어디에도 안보이는 걸까요. 스타트업 브랜드들이 각각 이런 전략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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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브랜딩을 위한 선순환 구조
흥미로운 고객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고객 인식을 심고, 의미있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다시 더 흥미로운 고객 경험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이 고리를 만드는 게 브랜딩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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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와 브랜딩
여러분은 자신의 업을 떠올리면 어떤 그림들이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저는 브랜딩과 디자인 업계를 대표하는 회사의 이름들이 나열된 그림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나열한 회사들 중에는 30년이 넘는 디파크 브랜딩 같은 회사도 있고요. 저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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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리뉴얼 관찰기
브랜드 리뉴얼을 진화로 보느냐, 혁신으로 보느냐. 래미안 아파트 브랜드는 지난 2021년 5월에 리뉴얼했습니다. 세로로 긴 막대형 바안에 있던 한자 '來, 美, 安'가 사라졌습니다. 편안함(安)과 아름다움(美)의 가치를 담은 미래지향적(來) 아파트라는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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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을 테마로한 브랜딩
최근 브랜딩 사례 중 보자마자 ‘파격’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인상적인 비주얼의 브랜딩이 있었습니다. 바로 르세라핌 (LE SSERAFIM)이라는 걸그룹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입니다. 사실 보고도 읽지 못하고 그 뜻은 짐작도 할 수 없는 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로고의 파격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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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문자에 따른 브랜드 로고의 인상 변화
우리나라 최초의 편의점이라고 하는 세븐일레븐 국내 1호점을 출퇴근 시간에 지나고 있습니다. 30년 넘는 국밥집도 아니고, 30년이 넘는 편의점이라니 지날 때마다 신기하게 바라보곤 했는데, 간판에 걸린 로고까지는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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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에도 빌드업이 필요한 이유
빌드업 축구가 뻥 축구를 이기는 이유 골키퍼가 공을 잡자마자 전방으로 훅 차버리는 뻥 축구는 보기에 시원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팀들은 뒤에서부터 차근차근 공을 연결합니다. 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로 이어지는 패스는 느려 보이지만,…







